조이풀

유기 동물 입양을 보편화시키기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AI를 기반으로 추천 기능과 도우미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유기 동물 입양 앱을 기획하였다. 평생을 함께 친구처럼 지낼 반려 동물이라는 것을 표현하기 위해 옐로우 컬러를 사용하여 통통 튀는 디자인으로 표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