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을비어

혼술, 홈술 형태의 소비가 증가하며 젊은 층을 중심으로 청량감 있는 제품에 대한 선호가 높아짐에 따라 맥주의 음용 비중이 높아졌다. 맥주 하면 떠오르는 노란 컬러를 중심으로 블랙의 무채색을 서브 컬러로 사용하여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커뮤니티 서비스로 디자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