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바이닐을 틀어줘요.

백예린의 첫 번째 단독 콘서트 'Turn on that Blue Vinyl'의 리디자인 포스터이다. 백예린의 생각과 감성을 담은 공연에 초대하는 포근한 편지 형식으로 제작하였다.